
221(g)는 비자를 발급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아직 다 모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. 법적으로는 거절(refusal)로 처리되지만, 요청받은 것을 보완하면 같은 신청 건이 이어서 진행됩니다.
인터뷰 당일 여권을 돌려받았더라도 신청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.
두 가지 경우
- 서류 보완
- 안내 내용 · 재직증명, 사업자 서류, 초청장, 학교 서류 등 특정 서류를 내라는 안내
- 할 일 · 요청받은 서류를 정확히 그대로 제출
- 추가 행정검토
- 안내 내용 · 요청 서류 없이 「검토 중」이라는 안내만 받음
- 할 일 · 결과 대기, 신청 상태 조회
추가 행정검토는 전공·직무 분야, 과거 방문국, 동명이인 조회 등 여러 이유로 생기며 신청자가 앞당길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.
얼마나 걸리나요
미국 국무부는 행정검토 대부분이 인터뷰 뒤 60일 안에 끝난다고 안내하지만, 사안에 따라 몇 달 이상 걸리기도 하고 대사관도 예상 기간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.
서류 보완을 요청받았다면 거절일로부터 1년 안에 내야 같은 신청이 이어집니다. 1년이 지나면 새로 신청하고 수수료도 다시 내야 합니다.
기다리는 동안

- 국무부 CEAC 사이트에서 케이스 번호로 진행 상황 보기
- 요청받은 서류가 있다면 그것만 빠르게 제출
- 대사관 연락을 놓치지 않게 DS-160에 적은 메일함 챙기기
- 출국 일정은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취소 수수료 없는 예약으로
- 새 DS-160을 내고 인터뷰를 다시 잡지 않기(기존 건과 겹쳐 더 늦어질 수 있음)
- 요청하지 않은 서류를 잔뜩 보내거나 처음과 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기
자주 묻는 질문
221(g)는 거절인가요?
법적으로는 거절로 처리되지만 214(b)처럼 끝난 거절이 아니라, 보완이나 검토가 끝나면 같은 신청 건으로 비자가 나올 수 있는 상태입니다. 이후 신청서의 거절 이력 질문에는 사실대로 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221(g) 행정검토는 얼마나 걸리나요?
정해진 기간이 없습니다. 국무부는 대부분 60일 안에 끝난다고 안내하지만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.
기다리기 답답한데 다시 신청하면 빨라지나요?
아닙니다. 진행 중인 건이 있는데 새로 신청하면 오히려 처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. 일정이 정말 급하면 그 사유를 갖춰 대사관에 문의합니다.
이어서 읽기
일반 안내입니다. 신청 요건과 심사 기준은 미국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신청 전에 미국 국무부·대사관 공지를 함께 확인합니다. 마지막 확인 2026.10.29.
미국비자 안내 전체 보기